2020년 11월 답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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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증심사 댓글 0건 조회 305회 작성일 20-11-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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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020 길따라절따라는 잠정적으로 중단했었습니다. 다행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11 10() 올해 처음으로 무주 안국사, 덕유산 향적봉에 많지 않은 인원이지만 오붓하게 다녀왔습니다.


춥지도 않고 청명한 늦가을을 만끽하는 날이었습니다. 무주 안국사는 올라가는 길이 구불구불하지만, 단풍이 절정인 시기에 오면 장관을 보며 어지러운 머리를 식힐 있을 같았습니다.


안국사는 양수발전소로 인해 이전하였다고 합니다. 안국사는 조선 후기에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던 사찰이기도 합니다. , 천불전 건물은 본래 선원각으로 실록과 선원록을 보관했다고 합니다. 1992년도 양수발전소로 사찰 전체가 이전하고 나서는 선원각을 수리하여 천불전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무주 스키장에서 곤도라를 타고 덕유산 정상인 (1614미터) 향적봉에 올랐습니다. 곤도라 덕분에 15~20분만 걸으니 금방 정상에 다다를 있었습니다. 산책하는 기분으로 올라가다보니 정상 부근 나뭇가지에 하얗게 서리가 내린 모습도 보였습니다. 맑은 날씨 덕분에 지리산 능선도 보며 트인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모처럼 만의 나들이여서 그런지 참석하신 분들 모두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이번 연도에 계획했던 곳들을 가지 못해 아쉬웠지만, 내년에 좋은 곳으로 있길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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