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무등산 증심사 상수도 개통식 -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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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증심사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1-07-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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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금) 오후 4시, 증심사 대웅전 마당에서 소화용수 및 급수시설 개통식이 열렸다.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 이하 사부대중,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임택 동구청장, 임방열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개통식은 증심사 자향회 헌다,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감사패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은 이번 상수도 개통식 인사말에서 "천년고찰 증심사는 여러 차례 전란과 6.25 한국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문화유산이 소실되었습니다. 그래서 1970년대부터 5차 중창 불사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오늘의 증심사의 모습입니다. 오늘 상수도 개통식은 50년 가까이 진행해온 5차 중창 불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날입니다. 5차 중창 불사는 광주시민들이 함께 진행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적으로 상수도 개통을 위해 시장님, 구청장님의 지원과 시청, 동구청 실무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광주시민과 함께 증심사가 이 자리에서 오래도록 영원할 수 있게 증심사 사부대중은 수행하고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증심사는 무등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광주의 대표 사찰로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31호 광주 증심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외 4건의 문화유산을 간직한 광주광역시의 문화재 보고다.


연간 200만 명이 넘는 탐방객이 찾아옴에도 불구하고, 상수도 공급이 되지 않아 탐방객에게 식수 공급이 불가능했다. 또한 지하수를 생활용수로 사용해 상시 물이 부족했다. 소화용수로는 계곡물을 사용하고 있어 가뭄 시 문화재의 안전에 대한 대처가 곤란한 상황이었다.


이를 해소하고자 2019년 5월 광주시와 동구가 시지정문화재 보수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증심사 소화용수 및 급수시설 정비공사』 를 추진하게 되었다. 2020년 9월에 공사를 착공, 총사업비 7억 원으로 시․구비 5억 원, 시 상수도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하여 길이 1.8㎞ 상수관로를 개설했다.


특히 화재나 주변 산불로부터 증심사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이미 설치된 옥외소화전에 안정적인 소화용수 공급용 상수도관 1.8㎞ 매설공사를 진행하고 물탱크 1곳, 가압장 2곳을 설치해 금년 5월에 공사를 준공했다. 이번 상수도 개통으로 문화유산의 보고인 증심사를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탐방객들에게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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